서귀포시 황토 어싱광장 1년, 6만 8천명 방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02 15:06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서귀포시에 조성된 황토 어싱광장이
개장 첫돌을 맞은 가운데
하루 방문객이 최대 450명에 이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어싱광장은 개장 이후 1년 동안 방문객은
6만 8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어싱광장은
지난해 1월 건강도시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1억 3천900만 원을 투입해
우수 저류지에 만들어진
황토 맨발걷기 운동 공간입니다.

서귀포시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관조명과 차양막,
야간 포톤존 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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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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