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지사, 소상공인 간담회…"디지털 전환 필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7.03 16:05

오영훈 지사가
민생투어 두 번째 현장으로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지원방안과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시대적 흐름이며
해외결제 확대 추세 또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맞춤형 교육과 함께
개별점포의 인프라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서 상인연합회는
시장활성화 방안으로
주차시설 확대와
시장 홍보활동 강화, 하수관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