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광역지자체별 상급종합병원 지정' 발의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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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이
광역지자체별로
최소 1곳 이상의 종합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임에도
제주도가
지난 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계획에서 또다시 제외됐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광역시도별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해
제주도민의 의료권익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원정 진료에 나선 도민은 14만 1천여 명으로
의료비로 지출한 금액은
2천400억 원에 육박해 역대 최대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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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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