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탐방 예약 부도, 도민에게 기회 줘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17 16:20
영상닫기
제주도의회 양영수 도의원이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 자리에서 한라산 탐방예약이 도민과 관광객 구분 없이 진행되며 오히려 도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예약을 못한 도민과 관광객이 어리목과 영실 등으로 몰리며 인근 도로의 교통마비가 유발되는 등 문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도민들이 한라산탐방을 보다 수월하게 나설 수 있도록 예약부도율 만큼 도민에게 탐방 기회를 주는 등 제주도가 추가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