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로 떠밀려가던 수상레저객 3명 구조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07.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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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월령포구 인근 해상에서 패들보드 2대가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통해 30대 남성 두명을 구조했습니다.

이어 2시 50분쯤에는 월령 해변에 익수자가 표류중이라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돼 곧바로 안전한 해역으로 이동조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3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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