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육성 감자 '탐나' 2030년까지 100% 공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7.22 10:59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감자 '탐나'의 공급 비중을 점차 늘려
2030년까지
100%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 2022년 6.3톤,
2023년 7톤의 탐나 씨감자를 공급한 가운데
현재 재배 면적은
650헥타아르에 이르고 있고
내년 2월 중 공급 비중을 6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탐나'는
제주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대지'에 비해
식감이 부드럽고 모양이 좋을 뿐 아니라
더뎅이병에도 강해
소비자와 농업인의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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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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