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기승, 성산 최저 27.4도 '역대 1위'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7.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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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밤사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26.9도,서귀포 27.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성산은 하루 최저기온이 27.4도로 역대 7월 일최저기온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들어 발생한 열대야일수는 제주시 16일, 서귀포와 성산 10일, 고산은 4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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