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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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제주인 기획뉴스 세번 째 순서입니다. 제주 사람들은 일본에서 어렵게 살면서도 고향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도로와 수도, 전기, 감귤나무 보급 등 제주발전의 기초를 다진 것도 이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제주가 보답
추석 연휴 제주에 4.3 역사 왜곡 논란의 현수막들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4.3 단체를 중심으로 철거 민원이 잇따르고 있지만 현 제도로선 철거할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알아봤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재일제주인 기획 뉴스 두번째 순서입니다. 과거 재일제주인 1세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고향의 형편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기부금들은 전기나 수도, 도로 개설에 쓰이는 등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내년 출범에 실패한 뒤 제주도가 후속 로드맵을 내놓지 못하면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구역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정리되지 않으면서 출범 시기조차 불투명해지고 있고 도민 피로감만 쌓이고 있습니다. 문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무더위에 전력 사용량 급증…"역대치 경신 전망"
  • 계속되는 무더위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 사용량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거래소 제주지사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나흘 연속 도내 최대 전력수요가 1천 메가와트를 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올해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치인 2022년 8월, 1천 104메가와트를 넘어 1천 130메가와트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도내 전력 공급능력이 1천500메가와트 수준으로 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4.07.22(월) 17:14  |  김용원
KCTV News7
01:39
  • 천연보호구역 서귀포층 '유실'…장맛비 때문?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일대가 일부 유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내린 장맛비로 토사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유산본부는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196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입니다. 높이 약 10m 지점 일부 경사면이 산사태가 난 것처럼 유실돼 있습니다. 토사가 무너졌고 자생하던 식물들도 쓸려 내려갔습니다. 최근 한달 사이 보호구역인 서귀포층 사면 곳곳에서 이 같은 유실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지질공원 해설사] "7월 1일 아침에 출근했는데 저기가 시커멓게 다 무너진 상태로 저희가 매일 보니까 알거든요. 풀이 무성했는데 쫙 무너져 있었어요. 그래서 유산본부에 신고를..." 유실 원인은 지난 달부터 내린 장맛비로 추정됩니다. 계속된 비로 경사면 토양 지반이 약해지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리고 태풍이 불어올 경우 추가 붕괴 위험도 있는 상황입니다." 유산본부는 이번 유실 사고는 최근 10년 사이 보고된 적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표층부에 있는 토사만 무너졌고 화석 퇴적층이나 지층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산본부는 안전을 위해 이 일대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추가 유실 가능성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7.22(월) 17:07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오늘 대서, 밤낮 없는 무더위 기승
  • 오늘은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됐습니다. 당분간 제주 지역에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푹푹 찌는 찜통 더위 속 하천을 찾은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며 잠시나마 땀을 식혀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물살을 가르며 한바탕 더위를 씻어냅니다. 친구들과 물놀이가 한창인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장리안, 오예림, 공하은, 임유빈 / 제주시] "이제 고등학생도 되고 자주 못 만나니까 저희 집 근처에 있는 월대천에 모여서 다 같이 놀려고 만났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더웠는데 들어오고 나니까 시원해서 더운 줄도 모르고 놀고 있었어요." 용천수가 샘솟는 노천탕은 시민들에게 인기만점입니다. 돌담 사이로 투명하고 맑은 물이 쉴새없이 흐릅니다. 얼음장 같이 차가운 물에 온몸을 담그면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은 어느새 잊혀집니다. [조재홍 / 제주시 봉개동] "시원한 물이 아니고 썰렁한 물. 딱 들어가서 5분만 있으면 그 열기가 싹 사라져 그 정도로 삼양 물이 최고야." 일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3도 등으로 분포했습니다. 낮동안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특보가 강화되거나 확대되면서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당분간 제주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온열 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4.07.22(월) 16:46  |  김경임
KCTV News7
01:58
  • 8월부터 버스 노선 개편…일부 폐지·급행 신설
  • 제주도가 버스 준공영제에 투입되는 예산을 줄이기 위해 감차를 실시했는데요. 감차에 따른 후속조치로 다음달부터 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합니다. 중복 또는 비효율 노선은 통폐합되거나 시간이 조정되고 장거리 운행 노선은 단축, 서귀포시에는 급행 버스를 신설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라수목원을 시작으로 함덕 신사동을 잇는 326번 버스. 왕복 60km가 넘는 장거리 노선으로 제주시내 곳곳을 경유합니다. 하지만 다른 버스와 노선이 70% 이상 중복돼 다음 달부터 폐지됩니다. [문수희 기자] "제주도가 버스 64대를 감차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다음 달부터 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개편합니다." 개편에 따라 중복 또는 비효율 노선 58개는 통폐합되거나 버스 운행 시간이 조정됩니다. 장거리 노선도 단축됩니다. 제주버스터미널에서 서귀포버스터미널까지 90km의 장거리를 운행하던 급행 노선을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대정,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남원으로 나눠 운행합니다. 대정에서 남원까지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공백을 줄이고 정류소를 12개로 간소화해 기존 간선버스보다 15분 정도 운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밖에 아침 출근 시간에 10개 노선, 14개 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전용 버스를 8월 한 달 동안만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태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항공국장] “이번 버스 노선 개편은 대중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재정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가 되겠습니다." 제주도는 버스 개편에 따른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4.07.22(월) 16:31  |  문수희
  • 절기상 대서,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
  •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3도, 서귀포 32.3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기온을 웃돌았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22(월) 16:30  |  김경임
KCTV News7
01:26
  • 오늘의 날씨 (7월 22일)
  • 일년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강화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동부와 북부에는 폭염경보가 서부와 남부 북부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 낮기온은 구좌가 34.6도 제주와 서귀포에서도 32도까지 올랐습니다. 높은 습도에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까지 오르면서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기온이 35도에 달하는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폭염과 함께 밤사이 25도 이상의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지에는 새벽에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해안가나 갯바위 등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7.22(월) 15:26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여름 휴가철 제주 여행 선호도 '제자리 걸음'
  • 올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 예정지 가운데 제주의 선호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9천 770세대를 대상으로 올해 하계휴가 통행 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휴가를 간다고 응답한 비율은 48.9%, 미정은 41.9%로 나타났습니다. 휴가 기간 국내여행을 계획 중인 비율은 76.6%였고 해외여행은 23.4%로 조사됐습니다. 국내여행 예정지는 동해안권이 25.1%로 가장 높았고 제주권은 지난해에 비해 0.1%포인트 소폭 줄어든 10%를 기록했습니다.
  • 2024.07.22(월) 15:16  |  김지우
KCTV News7
02:29
  • 교육청 조직개편 9월…정무부교육감은 차후에
  • 김광수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도의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을 오는 9월 정기인사에 맞춰 시행합니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정무부교육감은 후보 자격 등 후속 절차 등이 남아 있기도 하지만 서둘지 않으려는 모양새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최근 조직개편안의 도의회 통과 이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오는 9월 시행되는 인사에 정무부교육감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무부교육감 후보 자격을 규정한 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조례 개정과 인사청문회 시행을 위한 근거 마련 등 후속절차가 남아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 교원단체를 중심으로 반대의견이 만만치 않은 만큼 서둘 필요가 없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도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언제쯤 가면 제2부교육감을 임명할 수 있을지 지금으로서는 제가 말씀을 못 드릴 정도로 할 일이 많습니다. 내년 초가 될지 내년 9월이 될지 1년 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김 교육감은 정무부교육감의 역할과 자격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입장을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새로 임명될 정무부교육감이 가장 힘써야 할 교육분야로 늘봄학교와 유보통합을 꼽았습니다. 현재 부교육감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교육 재정 확보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무 부교육감 후보 자격으로 모두 열려 있지만 유아교육이나 특수교육,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유아 교육을 전공했거나 특수교육을 전공했거나 아니면 디지털 이런 부분에서 저를 도와줄 수 있는 분 그래서 교육 연구기관이라든지 아니면 학자라든지 이런 분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고요." 김광수 교육감은 정기인사에 맞추지 않더라도 여건이 갖춰졌다고 판단되면 정무부교육감을 임용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특히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교원단체들과의 입장차를 얼마나 좁혀나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7.22(월) 14:00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열대야 기승, 성산 최저 27.4도 '역대 1위'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밤사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기온은 제주시가 26.9도,서귀포 27.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성산은 하루 최저기온이 27.4도로 역대 7월 일최저기온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편 올들어 발생한 열대야일수는 제주시 16일, 서귀포와 성산 10일, 고산은 4일입니다.
  • 2024.07.22(월) 11:42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절기상 대서, 폭염 이어져…낮 최고 35도
  •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동부와 북부에 폭염 경보가, 서부와 남부, 중산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5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있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7.22(월) 11:34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서귀포시,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다음달 9일까지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지면적이 0.5ha 이하인 소규모 농가 경영주입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농감협에서 구입한 농약과 비료 등 50만원 이하의 소모성 농기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4.07.22(월) 11:33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7월 23일자)
  • 1. (공연) 2024 제주국제관악제 -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타악 콩쿠르'가 다음달 7일부터 16일까지 도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국내외 학생과 동호인, 세계 정상급 관악연주자 등 4천여 명이 참여합니다. (기간 : 8월 7일~8월 16일, 장소 : 제주아트센터 등 도내 곳곳) 2. (전시) 글로벌평화예술문화재단 기획전 '내가 만든 세상' 글로벌평화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는 '내가 만든 세상'이 다음 달 27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AI 기술에 기반한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부터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 8월 27일까지, 장소 :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3. (생활정보)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지원 확대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합니다.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간 연장하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 만기도 늘려 적용합니다. (참고 : 제주도청 www.jeju.go.kr, 문의 : 경영창업지원팀장 710-3901) 4. (생활정보)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직불금 접수 제주시가 다음 달 9일까지 축산분야 FTA 피해보전 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자격은 자유무역 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나 육우 사육농가, 그리고 녹두 재배 농가 또는 생산자 단체입니다. (기간 : 8월 9일까지, 신청 : 제주 시청, 읍·면·동사무소)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07.22(월) 11:25  |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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