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 제주도민에 대한 폭거"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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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제주시민사회 인사 7명이 오늘(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자문위원직 사퇴와 함께 태영호 사무처장의 임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태영호 사무처장이 그동안 4.3에 대해 왜곡과 폄훼를 일삼아 유족들과 도민들에게 공분의 대상이 된 인사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임명은 제주도민에 대한 폭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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