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전자상거래 대금 지연 피해 접수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4.07.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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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플랫폼의 대금 정산 지연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면서 제주에서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소상공인연합회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피해접수처를 운영하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피해 사례를 접수한 뒤 자문 변호사를 통해 사례별로 법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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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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