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달걀 온라인 불법 유통 집중 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7.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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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청란과 유정란 등 식용란 불법 유통 판매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하절기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우선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하절기 위해 우려가 높은 달걀 취급업체를 중심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할 계획입니다.

식용란 판매는 관련법에 따라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유통 판매 달걀은 선별 포장처리와 이력번호 표시 후 유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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