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코치 홍영옥 내일 귀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8.01 17:31
제주 최초 올림픽 개인 금메달리스트인 오예진 선수의 스승인 홍영옥 국가대표 코치가 내일(2일) 오후 제주항을 통해 제주에 돌아옵니다.

홍영옥 코치는 제주여상 코치로 재직시절 오예진을 지도하며 지난해 국내에서 열린 고교부 9개 대회에 출전해 전 우승을 차지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딴 오예진은 오는 6일 국가대표팀과 함께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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