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빈집 '증가세'…전국서 두번째 높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8.0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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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빈집은 3만 5천여 가구로 전체 주택의 13.5%를 차지했습니다.

전년에 비해 0.8%p 증가했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에 이어 두번째로 빈집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도내 주택의 절반 가량이 20년 이상의 노후주택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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