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뇌경색 의심 50대 선장 헬기 긴급 이송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05 15:31
영상닫기
오늘(5일) 오전 7시쯤 우도 동쪽 약 80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사천 선적 63톤급 어선에서 50대 선장 A 씨가 뇌경색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신고 접수 2시간 만에 A 씨를 병원으로 인계했습니다.

올들어 해경 헬기로 응급환자 10명을 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청)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