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 35.3도 무더위 '기승'…곳에따라 소나기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8.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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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낙천이 35.3도로 가장 더웠고 나머지 지역도 33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오후 한때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내일도 구름 많고 낮 최고기온이 32도에서 34도의 불볕더위 속에 오후 한때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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