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광어 폐사 피해 늘어…1만 8백 마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05 16:14

고수온 경보가 발효된 이후
양식장 폐사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양식장에서
광어 2천 3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5)도
서부지역 양식장 두 곳에서
광어 4천 여 마리에 대한 폐사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피해 규모는 1만 8백여 마리로 늘었고
피해 추산액은 1억 3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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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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