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서 작업차량 추락, 60대 직원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06 14:10
영상닫기
오늘 오전 10시 5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골프장에서 2m 다리 아래로 추락한 작업 차량에 골프장 환경미화 직원이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코스 사이를 이동하는 좁은 다리를 지나는 과정에서 차량이 추락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