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서 해산물 채취하던 60대 심정지…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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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닥터헬기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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