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 접종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8.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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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오는 28일까지 올해 2월에서 3월에 태어난 송아지 770마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럼피스킨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합니다.

이번 접종은 여름철 폭염 등을 감안해 8월말까지 지역 공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접종 지원반에 의해 진행됩니다.

소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충남 서산에서 발병한 이후 9개 시도의 농가로 확산돼 6천 400마리가 살처분된 바 있으며 제주는 아직까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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