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친환경 에너지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8.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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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되는 대규모 넷제로 데이터센터가 제주도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주식회사 틸론과 넷제로 인터넷 데이터 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틸론은 제주에 40MW 규모의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함께 제주와 관련된 3D 또는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혁신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데이터 센터가 들어설 입지는 24시간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한 곳으로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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