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식중독 발생 위험 높아…"주의해야"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8.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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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접수된 식중독 의심신고는 모두 15건으로, 지난달에만 4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최근 밤낮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세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손 씻기와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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