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독립유공자 폭넓게 인정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8.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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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복절 79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많은 독립유공자 또는 후손이 있지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보훈정책이 필요한지 허은진 기자가 강혜선 광복회 제주지부장을 만나 이야기 나눴습니다.

Q 올해 광복절 의미

오랜 고통 끝에 광복을 맞은 제79주년 모든 국민과 도민이 환호 속에 기쁨 나눠야


Q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논란, 제주지부 입장?

역사와 전통에 반하는 인물… 독립기념관장 임명, 독립유공자 후손 '애통'

취임식 '반민족 행위자 명예회복' 발언 부적절… 독립기념관장 임명 '어불성설'


Q 제주 독립운동가 서훈 저조 이유는?

독립운동·수형 기록, 후손들이 직접 찾아야 하는 어려움 후손이 선조 독립운동 사실 모르는 경우도


Q 유족이 없는 독립유공자 서훈은?

대가 끊기거나 유족이 전혀 없는 경우 많아 개인정보 이유로 자료 접근·열람 어려워

제주보훈청과 후손 찾아 훈포상 신청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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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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