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연안사고 '주의' 발령…"해안가 출입 자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8.19 16:50
영상닫기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해경이 연안 사고예보제 2단계인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1년 중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에 태풍까지 북상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주의보를 발령해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조업 어선 조기 입항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월파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소형 선박과 레저기구는 육상으로 미리 인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