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해변 파래 해결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8.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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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의 신양해변 파래 대량 발생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후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영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 센터장은 바지선과 흡입구, 호수펌프, 발전기를 동원해 파래 집하부터 세척, 살균, 수거까지의 컨베이어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연평균 4천톤 이상의 구멍갈파래가 발생하고 있고 특히 신양해변의 경우 심각한 상태이지만 지금까지 원인규명과 대책방안은 미흡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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