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중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가 32.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1.9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