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서 충전하던 전기차 연기…안전조치 시행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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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55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이 출동해 해당 전기 차량을 지상으로 이동시켰고 지하에 주차된 다른 차량 4대도 다른 곳으로 이동하도록 안전조치했습니다.

소방은 연기가 난 전기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업체 관계자와 함께 합동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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