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서 쓰레기 줍다 발목 접지른 50대 긴급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10 16:27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해녀탈의장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자가
발목을 접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발목을 다친 50대 여성을 한림항으로 이송했고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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