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해경, 출입금지구역 집중 안전관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9.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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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을 맞아 낚시객 등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해경이 오늘부터 한달 동안 출입금지구역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합니다.

서귀포해경은 블루홀 해안 일대와 선녀탕을 제외한 황우지해안 등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2곳에 대해 출입 단속과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갈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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