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시작…오늘 4만 1천여 명 입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4.10.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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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이자 징검다리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오늘 하루만 4만 1천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당초 3만 6천여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같은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중산간과 오름 등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연휴를 즐겼습니다.

제주관광협회는 지난주 금요일인 27일부터 오는 6일까지 열흘간 하루 3~4만명씩 총 39만 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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