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그라인더에 60대 작업자 다쳐, 병원 이송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0.14 10:49

어제(13) 아침 7시 35분쯤
제주시 용담동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그라인더 날에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다리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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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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