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씨름·육상 등서 메달 추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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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 나흘째를 맞아 제주선수단이 씨름과 육상 등에서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도체육회에 따르면 씨름 남자 대학부 경장급에 출전한 김석주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육상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에 출전한 서귀포시청 장종혁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 밖에도 레슬링 남자일반부 61킬로그램급에 출전한 제주도청 송현식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하는 등 전국체전 나흘째 제주선수단은 72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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