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주치의 추진 위원회 출범…내년 7월 시범사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0.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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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건강주치의 도입을 위한 추진 위원회가 출범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8일) 오전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제주도청 실국장을 비롯해 의료 전문가와 교수, 사회단체 종사자 등 모두 2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내년 7월 읍면지역 시범 사업 실시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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