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형 버스 도입 위한 섬식 정류장 첫선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10.30 16:28

제주도가 양문형 버스 운행을 앞두고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으로 추진되는
양문형 버스를 위한 섬식 정류장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국토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섬식정류장에서 양문형 버스를 시승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양문형 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앞으로 171대의 버스를 양문형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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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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