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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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원하는 의사를 주치의로 등록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강주치의 제도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시행됐습니다. 시범사업 첫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잡니다. 건강
김용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2번 연속 도의원 출신이 내정되면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제 식구 감싸기 모습을 보이면서 청문회 무용론
해마다 오르는 물가 때문에 풍요로워야 할 명절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마트에서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중국 피싱 조직과 연계해 각종 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들은 20대에서 30대 청년들로 중국 사기 조직이 가로챈 범죄수익금을 세탁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 수사에 대
이 시각 제주는
  • 차차 흐리고 강풍 주의…낮 최고 24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차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도 동부와 남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1.5에서 4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와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 2024.10.31(목) 06:18  |  김지우
KCTV News7
01:30
  • 오늘의 날씨 (10월 30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 내외로 평년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부터 제주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에서 19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모레는 태풍 콩레이가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는 과정에서 제주지역 기상이 악화되며 새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먼해상에 내려져 있는 풍랑특보는 다음달 3일까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앞바다도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어 해상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10.30(수) 17:19  |  김수연
KCTV News7
00:31
  • 강원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가금육 반입 금지
  • 제주도가 강원도 산란닭 농장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내일(31일)부터 이 지역의 가금육과 생산물의 도내 반입을 금지합니다. 현재 다른지방의 살아있는 가금류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강원산 가금산물이 추가됐습니다. 반입금지 지역 이외의 지역이라도 가금산물을 도내로 반입할 경우 반드시 관계기관에 사전 신고해야 하며 검역을 통과해야만 가능합니다.
  • 2024.10.30(수) 17:19  |  양상현
KCTV News7
02:46
  • '버스를 지하철처럼'…섬식정류장·양문형 공개
  • 제주에서 지하철처럼 양쪽 문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또 이 양문형 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차도 중앙에 마련된 섬식 정류장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도로 한 가운데 버스 정류장이 들어섰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버스운행에 철도의 개념을 도입한 '섬식 정류장'입니다. 기존 버스 정류장과는 달리 한 곳에서 양 방향 버스 모두를 타고 내릴 수 있습니다. 제주형 BRT,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로 양쪽에 위치한 정류장 2곳을 중앙에 하나로 줄였습니다. 그동안 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됐던 인도 폭 축소와 가로수 훼손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섬식 정류장 운영을 위한 양문형 버스도 첫선을 보였습니다. 섬식 정류장을 이용할 때는 운전석 쪽에 위치한 좌측 승하차 문을 이용하면 되고 일반 정류장에서는 기존처럼 우측 문을 사용하면 됩니다. [강희업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BRT 1단계 사업뿐만 아니라 2단계, 3단계도 제주에서 지금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국가 계획에 반영을 하고요. 다른 도시철도라든지 광역철도 못지않게 재정 지원 비율도 늘리고요. 그다음에 차량 제작하는 데 있어서도 어느 정도 지원이 가능한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양문형 버스와 섬식 정류장은 내년 5월쯤 광양사거리에서 옛 해태동산까지 구간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후 제주도는 국립박물관에서 노형오거리까지 구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연삼로와 연북로까지 연결해 원도심과 신제주, 화북지구 등을 잇는 내부 순환노선을 건설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와 함께 양문형 버스는 오는 2026년까지 노후 버스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171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외국에서도 저는 관심을 가질 거라고 보고요. 섬식 정류장을 보려고, 양문형 버스를 보려고 제주도에 관광 오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견학 오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뭐니 뭐니 해도 중요한 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증진되는 게 가장 중요한 거고…." 본격 운행을 시작하더라도 완전히 도입되기 전까지는 양문형 버스와 일반 버스가 모두 운행되고 일반 정류장도 유지해야 하는 만큼 정시성 확보와 운행 속도 상승 등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30(수) 17:10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대병원 의사 응시율 26.5%…의사 부족
  • 전국 국립대병원의 의사 응시율이 크게 떨어지는 가운데 제주대병원도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전공의를 제외한 제주대학교병원 의사직의 응시율은 26,5%로, 경상국립대와 경상국립대 분원, 강원대병원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 낮게 나타났습니다. 현재 제주대병원의 의사직 현원은 185명으로 정원의 54.9%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24.10.30(수) 16:34  |  김경임
  • 양문형 버스 도입 위한 섬식 정류장 첫선
  • 제주도가 양문형 버스 운행을 앞두고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으로 추진되는 양문형 버스를 위한 섬식 정류장을 선보였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시 광양사거리 인근에서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국토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섬식정류장에서 양문형 버스를 시승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5월부터 국내 최초로 양문형 버스를 운행할 계획으로 앞으로 171대의 버스를 양문형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 2024.10.30(수) 16:28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도-기후테크 기업 24곳 협약…"탄소 중립 협력"
  • 제주도가 기후테크 기업 24곳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30일) 오전 제주썬호텔에서 열린 2024 세계기후경제포럼에서 재단법인 에스디엑스를 비롯한 기후테크 기업 24곳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앞으로 탄소시장 시스템 구축과 기후테크 개발과 상용화, 생태계서비스제불제계약 등 제주도가 추진하는 탄소 중립 정책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 2024.10.30(수) 16:11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서귀포 중산간 농산물 도난 예방 CCTV '효과'
  • 서귀포 중산간 지역에 농산물 도난예방을 위한 CCTV 설치가 마무리된 가운데 실제 범죄 예방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서귀포시청, 농축협과 협업으로 성산과 대정읍 일대에 CCTV 267대를 설치했습니다. 이 결과 최근 3년 사이 서귀포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 범죄는 2천 517건으로 CCTV 설치 전보다 13.2%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4.10.30(수) 15:44  |  김경임
KCTV News7
02:17
  • 국내 최초 그린수소 판매 시작…적자는 불가피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그린수소 판매를 시작합니다. 판매가격은 KG당 1만5천원으로 책정됐는데요. 다만 그린 수소를 만드는 가격이 판매 가격보다 더 높아 당분간 적자는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그린 수소 생산을 시작한 제주도. 하루 600kg의 수소를 생산하며 버스 7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국내 최초로 그린 수소 판매를 시작합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이번 주) 금요일부터 수소 가격을 내놓고 판매를 시작하고자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린 수소 생산과 공급 비용을 고려해 판매 가격을 kg당 1만 50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경유 또는 전기 버스와 연비로 따져보면, 그린 수소 버스는 kg당 16.8km, 경유 버스는 리터당 2.2km, 전기 버스는 킬로와트당 1km입니다. 이를 다시 km당 연비로 환산하면 그린 수소는 679원, 경유는 642원, 전기는 316원으로 계산됩니다. 경유차와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같은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2배 비쌉니다. 가장 큰 문제는 당분간 적자가 불가피하다는 점입니다. 내년 기준으로 수소 생산 단가는 kg 당 1만9,800원으로 1kg를 판매할 때마다 4,800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당장 내년에만 적자를 메우기 위해 15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그린 수소 생산 기술과 시장 규모가 커지면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규모의 경제가 어느정도 일어날 수 있는 구간까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현재까지의 판단이고 의사결정 사안입니다. 생산량이 계속 늘어갈 수록 수소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린 수소 상용화에 이어 판매를 시작한 제주도. 경제성 확보와 부족한 충전 인프라 확충이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이아민)
  • 2024.10.30(수) 15:33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올해 내국인 관광객 1천만 돌파…작년보다 늦어
  • 올들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수가 1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29일)까지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수는 1천만 4천 54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내국인 관광객 1천만명 돌파 시기보다 18일 늦은 기록입니다. 올해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국내선 항공편 감소로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4.10.30(수) 15:04  |  김지우
KCTV News7
02:14
  • 부패과 발생에 감귤값 '주춤'…관리 비상
  • 기대를 모았던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최근 들어 주춤하고 있습니다. 고온다습한 날씨로 상품성이 떨어진 탓인데 올해 제주 감귤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산 노지감귤 평균 경락 가격은 5kg 한 상자에 사상 처음으로 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는 생산량마저 지난해보다 1.8% 가량 줄어 가격 기대감이 더 높아졌습니다. 실제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가 본격화된 이달 초 9대 도매시장 평균 가격은 5kg 기준 만원을 웃돌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11일 1만1천500원으로 고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현재는 8천원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달 중순부터 노지감귤 가격이 하락한 건 평년보다 높은 기온에 잦은 비까지 더해지면서 감귤 품질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유통 과정에서 부패과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기술원 동향 조사 결과 5kg 한 상자에 최대 10%까지 썩은 감귤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상품성 저하에 이달 노지감귤 평균가는 9천15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 하락했습니다. 7천원에서 8천원 선을 오가던 평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품질 이슈가 지속될 경우 가격 지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부패 방제약 살포와 함께 비가 내린 뒤엔 3일간 건조작업을 거쳐 수확하는 등 꼼꼼한 품질 관리가 필요할 전망입니다. [고광덕 /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장] "지금 출하하는 과정에서 시장에서 부패과가 많이 발생해서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농가를 중심으로는 선별을 좀 더 철저히 해서 부패과가 출하되지 않도록 노력이 필요하고 시장의 재고 소진과 더불어서 출하량을 조절하는…” 일년 중 가장 빨리 수확되는 극조생 감귤은 전체 노지감귤의 가격 형성을 좌우하는 만큼 출하 초기 농가의 노력과 행정의 철저한 지도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송상윤)
  • 2024.10.30(수) 14:54  |  김지우
KCTV News7
02:46
  • 세계중요농업유산 10주년…밭담길서 만나는 이색풍경
  • 올해는 제주밭담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지 꼭 10년을 맞는 해입니다. 제주밭담은 밭의 경계를 나누고, 거센 바람으로부터 토양이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돌담인데요. KCTV 제주방송은 제주밭담길에서 만나는 이색 풍경과 특징을 연속해서 전달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드넓은 농경지 사이마다 검은 돌담이 굽이 굽이 뻗어 있습니다. 모두 이어 붙이면 길이만 무려 2만 2천 km에 달해 흑룡만리라 불리는 제주 밭담입니다. 약 6천3백여 km로 알려진 중국 만리장성의 3배가 훌쩍 넘는 길이입니다 제주 밭담의 기원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밭의 경계를 나누고, 거센 바람으로부터 토양이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쌓은 돌담입니다. [김복희 / 구좌읍 김녕리] "(밭담) 이거는 바람도 막아주고 이제 비 오면 물 내려가면 흙도 내려가 버리는데 (막아주고)..." 태풍의 길목인 제주에서 천년 넘게 무너지지 않고 견뎌온 것은 바람의 길로 불리는 제주 밭담을 쌓는 제주인의 생활 지혜 덕분입니다. [김태일 /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 "25%를 차지하고 있는 바람 구멍이 돌의 자체 무게에 의해서 땅에 지지해 주고 외부 바람들이 면에 닿았을 때 즉 돌담에 닿았을 때 그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고자 했던 제주 선인들의 지혜 뿐만 아니라 경관적 가치도 뛰어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밭담이 잘 보전되고 있는 구좌읍에서는 제주 밭담만이 가진 특이한 구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밭담 안쪽에 도랑을 파고 도랑 옆으로 또 돌담을 쌓은 이중밭담입니다. 이 특이한 구조의 밭담은 길보다 낮게 자리한 밭에서 더 쉽게 눈에 띕니다. 경작지에 만들어진 수로는 일반적으로 농작물에 물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 곳에 있는 수로는 오히려 밭 밖으로 물을 빼내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두꺼운 암반이 넓게 퍼져 있어 빗물이 빠져 나가지 못하고 고이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겁니다. 이중밭담은 거대한 바위 지대에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지어야 했던 제주 농부의 고충과 이를 지혜롭게 이겨낸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30(수) 14:39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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