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서귀포항 환경정비 기간제근로자 채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2.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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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항만 환경정비 업무를 담당할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채용합니다.

성별이나 자격 제한 없이
만 55살 이상 제주도민이면 가능하며
제주항에 10명,
서귀포항 4명을 선발합니다.

채용은
1차 서류와 2차 면접을 거쳐
제주항은 오는 27일,
서귀포항은 3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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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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