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상 실종 외국인 선원 이틀째 수색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2.24 10:52
영상닫기
서귀포 해상에서 조업하다 바다로 추락해
실종된 외국인 선원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어제(24) 새벽 서귀포항 남서쪽 해상에서 조업하던
38살 인도네시아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오늘도
경비함정 등 함정 3척을 투입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