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상담 창구 역할을 하는
제주 120만덕콜센터가
민간위탁사업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20만덕콜센터는
지난해 제주도 민간위탁사무 종합평가에서
전체 55개 사무 가운데
가장 높은 98.3점을 받았습니다.
또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91.7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120만덕콜센터는
지난해 하루 평균 1,300여 건,
연간 48만 6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