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생 '흑룡띠' 영향, 중학생 수 10년 만 '최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1.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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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태어난 흑룡띠 학생 입학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중학생 수가
최근 10년 만에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주 중학생 수는 2만 798명으로
지난해보다
3.3%인 659명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학급 수도 775학급으로 15학급 늘었고
학급 당 평균 학생 수도 26.5명에서 26.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초등학생 수의 경우
전년대비 2천 668명 감소했고
고등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10명 소폭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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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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