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계단 화환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1.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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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시 이도동 한 건물 지하1층 계단에 있는
화환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이 직접 112로 신고해
현장에서 2km 가량 떨어진 길거리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는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손님과 시비가 붙자
화를 참지 못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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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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