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지난해 7,960필지 확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1.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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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적 전산자료를 활용한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2천 명에게
7천 960필지의 토지 소유현황을 제공했습니다.

상속권이 있는 도민이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2008년 이후 사망한 조상의 경우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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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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