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설·강풍 대비 비상 1단계 근무 돌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2.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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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대설과 강풍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해안지역에도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해안가 낚시객 안전관리와
항포구 정박 어선 결박 등 예방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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