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억 투입 조천·한경 곶자왈 매수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5.02.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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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올해 산림청 국비 40억 원을 투입해
조천과 한경 곶자왈 매수 사업을 진행합니다.

매수가격은
감정평가업자 2인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매수 후에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의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 관리됩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44억 원을 투입해
저지리와 선흘리의 곶자왈 14헥타아르를 매입했으며
지난 2009년 이후
533헥타아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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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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