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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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을 이용해
주말 돌봄을 지원하는
거점통합돌봄센터가
올해부터 읍.면지역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초등주말돌봄센터로
지난해 제주시 아라초와 서귀포 동홍초 두 곳을 운영했지만
올해에는
수원초와 신례초 등
4개 학교에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꿈낭' 초등 주말돌봄센터는 학교 시설을 이용해
주말에도
초등학생들의 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 제주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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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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