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간도로 차량 운행 통제…"빙판길 안전 주의" (수정)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2.0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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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이어진 폭설로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눈이 쌓인 1100도로와 516도로, 비자림로는
일부 구간에서 대형과 소형 차량 모두
운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산간도로를 잇는
노선 버스는 우회 운행되고
한라산 눈꽃버스 운행은 중단됐습니다.

첨단로와 명림로, 제1,제2산록도로 등
중산간 이상 도로에서는
소형 차랑의 경우 월동장비를 갖춰야 운행 가능합니다.

이 밖에도 제설 작업이 더딘
이면도로의 경우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차량 운행과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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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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