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분의 1' 기적 일란성 세쌍둥이 출산 '화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07 13:42

제주에서 유례를 찾기 드문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올해 27살 동갑내기 임현준, 박민지씨 부부가
제왕절개술을 통해
일란성 세쌍둥이 딸을 출산했습니다.

아기들의 몸무게는 1.9kg 정도로
생후 인큐베이터를 통해
신생아 중환자실로 옮겨져 건강하게 돌봄을 받고 있습니다.

일란성 세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00만분의 1에서 2억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어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가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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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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