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대설 영향 월동무 언 피해 우려…"예찰 강화"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2.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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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한파가
일주일 째 이어지면서
월동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농정당국은
영하권 기온에 50시간 이상
노출된 월동무는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중산간 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동무 출하량은
절반 정도로 한파 이후
일주일에서 보름 지나면
언 피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에
월동무 수확을 앞당기고
날이 개면 무름병 방제약 등을
뿌려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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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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