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선원 수색 활동 감사…선박 인양·해녀 지원 최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2.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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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오늘(9일)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
어선사고 통합지원본부를 찾아
수색 진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 지사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수색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선 인양과 해녀 생업 재개를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구조된 승선원 11명은 모두 퇴원해
심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국인 선원들은 순차적으로 귀국할 계획입니다.

숨진 외국인 선원 2명의
시신은 인도네시아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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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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