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일지 부실 기재' 중국어선 1척 나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2.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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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 오전 9시 25분쯤
마라도 남서쪽 약 93km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일삼은 혐의로
218톤 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조사결과
해당 중국어선은
지난달 5일부터 24일까지
16차례에 걸쳐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해당 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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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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