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섬 해상 변사자, 좌초사고 마지막 실종 선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2.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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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토끼섬 해상에서
어선 좌초사고로 실종됐던 외국인 선원이
사고 25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오늘(25) 오전 11시 34분쯤
구좌읍 토끼섬 모래사장 인근에서
수습한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한 결과
좌초 사고 마지막 실종자인
30대 인도네시아 선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좌초사고로
선원 15명 가운데 11명이 구조됐고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상태로 발견되면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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