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학업성취도 평가 초3~고2로 확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5.02.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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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성취수준을 진단하는 학업성취도 평가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행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부터
종전까지 기초학력 진단 평가 대상에서 빠져있던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2학년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권장하고
중,고등학교의 경우
신청한 학교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평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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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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